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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저런 이야기/나만의 공상

[06.04.29]-

기억의 단편 꺼내서 옮기기...

06.04.29
About love...
- 제니퍼 러브 휴잇이 나오는 영화라 본...
- 마지막에 기억남는 한마디... "래디시 좋아해서 다행이야..."

06.04.29
야수와 미녀
- 신민아와 류승범의 보이지 않는 사랑이야기.
- "하와이에 있는 나쁜 검사, 나는 우주 괴물..."

06.04.29
광식이 동생, 광태
- 흠... 뭐... 다 정해진거라지만,,,, 마지막은 감동
- "난 새우도 좋아하고, 볶음밥도 좋아하는데, 새우 볶음밥은 정말 싫다."

06.04.29
원초적 본능 2
- 나이들어도 변하지 않는 미모를 가지고 있는 샤론 스톤, 40대 아주머니 맞는지...;;
- "당신이 없었다면, 해낼 수 없었을 거에요."

06.04.29
투사부일체
- "괴롭히는 사람 있음, 말만해. 오빠가 다 혼내 줄게."
- "진짜?"

06.04.29
사랑니
- "상처 보고 싶어요."

06.04.30
메멘토
- 장난아니게 어려운 영화. 감동받았다.
- "너도 존.G라고? 그래. 일부러라도 그렇게 해주겠어."